11월부터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좋은 책을 선정하여 각 병실에서 낭독해 드리는 시간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며, 정서적 공감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이 매주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