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방학이 지나고 8월 27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산고 기숙사 봉사단 친구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일대일로 환자분에게 손과 발 마사지를 해드리고, 자연스럽게 말벗이 되며 정서적 지지까지 이어졌는데요~
아직 더운 날씨임에도 학업중에 시간 내어 봉사해 준 다정한 봉사단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