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에 걸쳐 미술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일회용 컵에 지점토를 붙이고, 잘 굳혀서 예쁜 색깔을 입혀 용도에 맞게 이용하도록 하였습니다.
[1회차]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으며, 나만의 도자기를 열심히 빚고 계신 환자분들이 매우 흥미로워 하셨습니다.
또한 손의 근육을 사용하여 뇌의 자극을 도모하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죠~
[본인의 이름과 앙증맞은 하트가 디자인이 되기도 했고요~]
[아기자기한 풍선을 만들어 넣기도 했답니다.]
[그냥 둥굴게 굴려 붙였는데도 이렇게 센스있는 도자기로 탄생되었습니다.]
"잘 굳혀서 예쁜 색깔을 입은 도자기의 완성본은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