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한달에 한번 열리는 노래 레크리에이션이 있었습니다.
멋진 강사님들과 노래에 맞춰 치매예방체조를 하고, 개인별 노래 솜씨도 뽐내며,
그간의 스트레스와 더운날씨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8월 하계 방학 이후 9월에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용~^^
[바위섬을 열창하고 계십니다~]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치매예방체조를 엶심히 따라하고 계십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죠~~]
[답가를 불러주시는 강사님이십니다. 가수만큼 잘 부르셔서 우리 환자분들이 매우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