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오래만에 미용봉사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병동에서도 손꼽아 기다린 시간이라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줄서 계셨어요ㅠ
미용 봉사자 선생님들의 수고로 차례차례 기다린 모든 분들이 이발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ㆍ제 목 | 이미용 봉사_2병동(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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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첨부파일 | ㆍ작성자 | 관리자 | ㆍ작성일 | 2017-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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