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미니북 만들기
다가올 설을 기다리며 오늘 미술시간은 "설날" 하면 생각나는 그림들을 채색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 미술시간에는 자원봉사자 두분이 나와주셔서 어르신들과 함께 고운 한복도 칠하고, 맛있는 떡국도 칠해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봉사하여주신 편현주 어머님, 이기준 아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