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었네요.
봄꽃이 지고 있지만, 수국이 활짝 피는 계절이 왔어요.
비록 몸은 병원에 계시지만,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손질하고 나니
멋있게, 깔끔하고, 예쁘게 단장하는 모습이 되어서 기분이 절로 좋아지게 되네요.
매월 이미용 봉사로 애써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