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동 행복마을 관리소에서 병원 환자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에코백, 부채 등등 정성이 마구마구 들어간 선물들을 준비하시어 나누어 주셨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시며 직접 그림그려 만든 선물들을 보시며 신기해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
정성과 사랑을 듬뿍담아 어르신들께 일일히 나누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전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깊게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자분들과 협조해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폭염날씨와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 잘하시어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