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아침 7시에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모든 임직원이 참석하여 시무식과 떡국을 나누는 하나된 자리였습니다
환자에 대한 존엄성을 갖고
냄새 없는 병원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는 병원( 존엄성 높이기)
욕창 없는 병원이 되도록 다짐하였습니다.